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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연수 앵커, 안현모-김빛이라와 3대 미녀 기자로 불렸던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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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수, 안현모, 김빛이라 (사진=YTN, SBS, KBS 1박2일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YTN 총파업에 동참하는 나연수 기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나연수 기자는 지난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당시 얼짱 기자로 불렸다. 특히 이민정 도플갱어 급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나연수 기자는 브랜드뮤직 라이머 대표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안현모 전 기자와 KBS 김빛이라 기자와 함께 3대 미녀 기자로 불리기도 했다.

나연수 기자는 198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YTN 보도국 사회부 기자로 활약 중이다.

한편 나연수 기자는 1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YTN 노조가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저도 파업에 동참하기 때문에 당분간 아침 뉴스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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