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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타엑스 셔누가 뽑은 아이돌 몸매 끝판왕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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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사진=인스타일)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몬스타엑스 셔누가 아이돌 몸매 3대장을 꼽았다.

지난해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몬스타엑스 셔누는 MC들에게 몸매가 좋다고 극찬을 받았다.

셔누는 아이돌 중 몸매가 좋은 멤버 톱3를 뽑아달라고 하자 "엑소 세훈, 방탄소년단 진, 워너원 강다니엘이 몸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셔누는 "세훈 선배님을 실제로 봤는데 키도 크고 몸이 좋으시더라"라며 "요즘 잘나가는 워너원의 강다니엘 군이 눈에 띄더라"고 언급했다.

또 셔누는 이효리의 ‘Bad Girls’의 백댄서로 활동했다고 밝히며 이효리가 회식 자리에서 항상 백댄서들에게 후한 용돈을 챙겨줬으며 댄서들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태닝 숍을 50회 끊어줬다고 밝혔다.

셔누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이효리 선배님의 '배드 걸' 댄서로 활동할 때 몸이 많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으면서 처음 몸매에 신경을 써봤다"며 "슬림한 몸을 갖고 싶어 요즘에는 근육을 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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