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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영, 최성국과 뜨거운 스쿼트?..결국 모자이크 처리
- 박선영, 불타는 청춘서 남다른 스쿼트 선보여
- 박선영, 최성국과 뜨거운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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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사진=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박선영과 최성국이 뜨거운 호흡을 선보였다.

자칭 스쿼트 마니아인 박선영은 지난 6월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남다른 스쿼트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선영은 자신의 스쿼트와 일반 스쿼트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묻는 최성국의 질문에는 "해 보면 안다"며 그를 자리에서 일어서게 했다.

이에 최성국이 일어서자 박선영은 대뜸 그와 마주보더니 손바닥을 맞댄 채 스쿼트를 시작했다. 남녀가 마주본 채 스쿼트를 하는 게 박선영이 말한 스쿼트였다.

그러자 최성국은 "하려면 뒤에서 해야 한다"면서 박선영의 뒤로 가더니 몸을 밀착한 채로 스쿼트 동작을 선보이며 남다른 수위를 제시했다.

이를 지켜보던 구본승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모자이크가 될 것 같다"며 우려를 나타났다. 실제 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하반신이 모자이크로 처리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선영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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