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추신수 집 공개, 아침부터 아내와 한 침대에서...
이미지중앙

추신수 집(사진=이방인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추신수 집이 공개되면서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의 애틋한 사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신수는 지난 2일 방송된 JTBC ‘용감한 타향살이-이방인’에 출연해 메이저리거로서 열정을 보였다. 그 뿐만 아니라 추신수 집 공개와 함께 아내 하원미를 향한 사랑꾼 면모 역시 보였다.

이날 추신수는 아내 하원미를 향한 불타오르는 사랑을 과감하게 표현했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꿀 떨어지는 눈빛을 주고 받는가 하면 화끈한 애정 표현을 그대로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시도 때도 없이 뽀뽀를 주고받고 실과 바늘처럼 늘 껴안고 있었다.

특히 추신수는 하원미가 "세수 안 해도 잘생겼네"라고 말하자 "왜 그러는데? 뭐 갖고 싶은데?"라며 현실 부부의 모습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원미는 추신수를 바라보며 "세수 안 한 거 맞나? 잘 생겼다"라고 칭찬해 추신수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윽고 추신수와 하원미가 함께 있을 시간이 1시간밖에 남지 않았고, 두 사람은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하원미는 "한 시간 정도 나한테 쓰면 되지"라고 말했고 추신수는 "침대에서? Let's go! I"m ready!"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추신수가 공개한 집은 1200평 대저택으로 부부욕실, 워터파크 등이 있어 호텔 스위트룸에 버금가는 스케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