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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은비 발끈하게 한 ‘상습’ 댓글 보니..혹시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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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강은비가 자신의 기사에 상습적으로 악성 댓글을 다는 네티즌을 저격했다.

1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질구질하게 기사마다 댓글 붙여넣기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자신을 향한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강은비가 캡처한 댓글 내용에는 “난 촬영현장에서 확실히 느꼈다. 쟤 망한 이유는 안티 많아서 절대 아니다. 신인 배우들 개 보듯 본다”며 “모든 스태프들이 다 싫어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같은 내용에 강은비는 “아프리카 방송이 신인분들만 게스트로 초대해서 매번 재미있게 방송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hcm8****강은비 개인방송 하는거 보면 저거 걍 깔려고 악플 단게 확실하다... 은비 진짜 열심히하고 팬 한명한명 다 챙기고 착한게 눈에 보이는데... 은비한테 악플 달지말고 마약한넘이나 음주운전 도박한 연예인들한테 가서 악플이나 달아라...” “kwi0**** 힘내세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jhar**** 저런 자작X들은 고소당해야 찔찔 짜면서 ‘죄송해요 재미로 그랬어요’ 할건데” “heaj**** 역시 할일없는 인간들 ..저러고 싶을까? 심심하면 발 닦구 잣나” “civi**** 강은비 흥해라!” 등 강은비를 응원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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