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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쓰에이 민 계약 해지...생일파티 불참으로 인한 불화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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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사진=JYP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미쓰에이 지아에 이어 민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9일 "JYP는 미쓰에이(miss A) 멤버 민의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었으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 자연스럽게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멤버 지아 역시 JYP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이에 미쓰에이의 존속 여부에 대해서도 여전히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다가 미쓰에이는 뜸한 활동과 더불어 불화설을 겪기도 했다. 미쓰에이의 불화설은 지아 생일파티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부터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쓰에이 멤버 페이, 민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효연, 포미닛 현아, 2AM 조권, 모델 아이린, 슈퍼주니어M 조미 등이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미쓰에이 멤버인 수지만 당시 지아 생일파티에 참석하지 않아 불화설이 불거졌다.

또한 수지는 미쓰에이 멤버 누구와도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맺고 있지 않아 불화설에 더욱 불을 지폈다.

한편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계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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