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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성 구획 증후군, 문근영 상태 얼마나 호전됐나
-급성 구획 증후군이 뭐길래
-문근영 4차례 수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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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급성 구획 증후군(사진=나무엑터스 )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배우 문근영이 급성 구획 증후군 투병을 이겨내고 복귀에 나섰다.

문근영은 올해 초 갑작스러운 오른팔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구획 증후군을 진단을 받아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진행했다.

급성 구획 증후군이란 팔과 다리 근육들의 붓기로 인해 근막이 팽팽하게 압력이 걸려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를 의미, 해당 병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골절과 같은 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빅이슈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문근영은 “이제는 많이 회복했다”는 말로 자신을 걱정해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내 마음에 가장 솔직해져야겠다”고 이후 변화된 심경을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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