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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티즌의 눈] 테디-제니 열애설에 관심 집중될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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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제니(사진=YG, 블랙핑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테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여론 관심이 집중됐다.

14일 한 매체는 테디와 제니가 17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즉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테디와 제니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근거 없는 루머에 법적대응 할 것”이라며 열애설을 전면 반박했다.

테디와 제니의 뜬금없는 열애설에 팬들과 여론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발빠른 YG의 피드백에 팬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kong**** 양현석 잘한다 법적대응해야지” “arzz**** 와이지에서 이렇게 대응 빠른 일처리 처음 보는거 같음” “ssss**** 지금 yg 한창 중요할 때인데 이딴 루머 퍼트리는거 그냥 냅두면 안 되지 대응 잘했다” “nac1**** 드디어 일처리 잘 하네” “solo**** 빠른 대응 좋은데. 말이 되냐 나이차이 너무나” 등 YG의 발빠른 대응에 칭찬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envo****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온다” “jm02**** 나이차이도 그렇고 몇 년만에 힘들게 데뷔했는데 그럴 리가 있나” “osju**** 이제 갓 신인으로 뜬 애들을 저렇게 이미지 타격주고 싶을까” “aeon**** 말이 되냐” “neon**** 에이 그건 아니다” “ain0**** 딱 봐도 헛소리인데 사람들 반응 왜 이럼” “wnsg**** X소리도 이런 X소리는 없다” “cnh0**** 진짜 웃기지도 않는다” “kiko**** 이런 터무니 없는 소리를” “aaaa**** 뜬금없네 어울리지도 않음” 등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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