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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서진 독보적 가족사진, 가장 예쁜 사람은?
채서진 김옥빈, 배우자매 남다른 유전자 집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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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채서진이 화제다.

채서진은 언니 김옥빈을 잇는 다작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특히 채서진은 활동 도중 김고운에서 이름을 바꾸기까지 했다.

채서진은 지난해 추석 스포츠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개명 이유에 대해 “처음 회사에서 권유를 했는데 진지하게 생각했다. 뭔가 예쁜 예명을 가지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채서진은 “사실 얼굴도 이름도 동글동글한 느낌인데다 제 이름이 흔하단 생각이 들어서 각진 이름을 갖고 싶었다”면서 “언니가 신경을 많이 썼다. 성명학 공부를 하며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줬고 채서진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채서진이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에 출연하자 김옥빈은 인스타그램에 ‘고운서진’이라며 본명인 김고운과 채서진을 모두 함께 쓰는 응원글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채서진 김옥빈 가족은 미녀가족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김옥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김옥빈 동생 김옥경 씨, 어머니 등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김옥빈 세 자매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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