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음바페 인스타그램
1998년생인 음바페는 떠오르고 있는 축구계 막강 유망주로 2400억원의 이적료를 받고 파리생제르맹으로 영입된 축구선수다.
이런 가운데 음바페의 귀여운 일상이 함께 눈길을 모은다. 음바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모습이 담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음바페는 검은색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엄지를 치켜세우며 귀여운 미소를 발산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음바페가 소속된 파리생제르맹이 바이에른 뮌헨을 3:0으로 앞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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