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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근영, 급성 구획 증후군 걸린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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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문근영이 급성 구획 증후군 투병을 이겨내고 복귀에 나서 화제다.

문근영은 올해 초 갑작스러운 오른팔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구획 증후군을 진단을 받아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진행했다.

급성 구획 증후군이란 팔과 다리 근육들의 붓기로 인해 근막이 팽팽하게 압력이 걸려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를 의미, 해당 병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골절과 같은 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의 급성 구획 증후군 수술 후 첫 활동에 “9333**** 건강하시길!” “mhs1**** 하루빨리 회복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줘” “goum**** 언능 회복합시다...힘내용♥” “xiao**** 제발 별 탈 없기를.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빨리 회복 할 수 있기를 바랄 수 밖에 없네요.건강이 제일 중요해요.건강 잃지 마요” “fall**** 아프지마요” “kyj1**** 깨물어 주고 싶어요” “limm**** 부디 하루빨리 회복하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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