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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스맨2’ 매튜 본 감독이 강력 추천한 4DX 관람..뭐가 다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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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4DPLEX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영화 ‘킹스맨2’가 개봉을 앞두고 화제다.

가을 최고 화제작으로 꼽히고 있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가 전 세계 4DX와 스크린X상영을 확정했다.

매튜 본 감독은 “‘킹스맨2’을 스펙터클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4DX로 완전히 몰입해 체험하는 것”이라며 4DX 상영을 추천했다.

4DX는 CJ CGV 자회사 CJ 4DPLEX(CJ포디플렉스)가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이다. 4DX는 영화관에서 특수 환경 장비와 모션체어가 결합돼 영화 장면을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고, 바람이 불고, 물이 튀는가 하면 향기까지 나는 다양한 오감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bat1****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rane**** 킹스맨 1편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기대되네요!” “mika**** 재밌기를 바래봅니다^^” “@thomin**** 킹스맨1 나온지 벌써 2년반이 됐구나...하긴 킹스맨2가 나온단 시점에서 세월이 좀 지났다고 생각은 했지만... 2가 되게 빨리 나온 줄 알았지” “@opo**** 킹스맨2 보고싶은데 개봉언제하는 거”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킹스맨2’는 오는 27일 개봉.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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