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2016년 10월24일에 보도된 <‘성희롱 의혹’ 박진성 시인, 활동 중단 선언 “부적절한 언행, 변명의 여지없다” 인정> 제하 기사 중 ‘미성년자를 포함한 작가 지망생을들을 상습 성추행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본문에 대해 박진성 시인은 “피해자라고 주장한 사람들 중 미성년자가 딱 1명 있었고, 그 쪽에서 ‘성추행’이 아닌 ‘성희롱’을 일방적으로 주장한 것”이라고 전해왔습니다.
당사자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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