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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재판관 후보' 이유정 변호사, 활동 이력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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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변호사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법인 원의 이유정 변호사를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8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선으로 이유정 변호사를 호명했다.

이유정 변호사는 1968년생으로 이화여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23기로 수료했다. 서울북부지검 검사직을 맡기도 했다.

또한 이유정 변호사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여성인권위원장을 지낸 인권변호사로, 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울시 인권침해구제위원장,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에 겸직 중이다.

이유정 변호사 지명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ehrt**** 기대되는군요.” “peak**** 문재인 당신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누구를 택하든 응원합니다” “epem**** 민변??” “633u**** 세대교체가 되네” “ccjm**** 윤석열 검사장과 연수원동기네. 와~근데 10살차이” “aya0**** 지켜보며 응원해줘야지” “dfgs**** 사법부도 혁신이 필요하죠,,,,젊은 피가 필요한시점” “dipl**** 47세면 되게 젊으시네” “myme****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늙어서 머리 안돌아가고 외골수인 XX보다 백배낫다.” “pkwm**** 47세, 민변 이라 ... 재판관이나 대법관은 중용을 겸비하는게 중요할 듯” “2017**** 문재인 정부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pron****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cowh**** 와 ㅋㅋㅋㅋ” “tony**** 속임수가 주특기네 뒤통수가 얼얼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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