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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효민 '란제리의 여왕' 독보적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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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쎄씨, 인스타일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티아라가 4인조로 돌아왔다. 티아라는 ‘내 이름은’ 쇼케이스 무대에서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 가운데 티아라 효민은 독보적 섹시미를 자랑한다. 특히 란제리룩을 가장 자연스럽게, 잘 소화하는 아이돌 스타로도 유명하다.

효민은 얼마전 ‘인스타일’과 화보촬영을 통해 란제리룩에 잘 어울리는 군살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효민은 평소에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식단 관리, 홈트레이닝 등으로 꾸준하게 관리한다고 화보에 최적화된 몸매 관리법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를 통해 블랙 재킷 안에 같은 컬러의 란제리만 입은 과감한 의상을 통해 우월한 볼륨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언더웨어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티아라 효민은 2014년 패션매거진 쎄씨와의 화보에서 다양한 색깔의 언더웨어를 소화하는 화보로 아찔한 각선미와 볼륨감을 과시했다. 당시 활동하던 아이돌들 중 단연 돋보이는 패션 센스와 볼륨감있는 무결점 몸매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효민은 자신의 매력을 잘 아는 듯 티아라의 일본 콘서트 중 셔츠를 풀어헤치는 과감한 퍼포먼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기도 하다. culture@heraldcorp.com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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