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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아, 몇살인데 이 몸매 유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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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김선아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변함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김선아는 14일 열린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선아는 김희선, 이태임 등 출중한 외모의 여배우들과 한 자리에 섰다. 특히 여배우들 중 최고령 임에도 불구하고 뒤지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품위있는 그녀’의 김선아는 1975년 생으로 올해 43세다. 함께 출연하는 김희선은 1977년 생으로 41세.

김선아 김희선의 워맨스가 시선을 끌 ‘품위있는 그녀’는 오는 16일 첫 방송 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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