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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바나나컬쳐와 전속계약, ‘군함도’ 이 조합 벌써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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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이정현의 바나나컬쳐와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개봉을 앞둔 영화 ‘군함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소중한 울멋진배우님들...!군함도 기대해주세요~!!! #천사황정민 #멋진소지섭 #중기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군함도’의 소지섭, 황정민, 송중기, 이정현이 모여 앉아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외에도 이정현은 ‘군함도’ 크랭크업 당시에도 류승완 감독과의 단체 사진을 올리는 등 홍보를 톡톡히 하고 있다. ‘군함도’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12일 바나나컬쳐에 따르면 이정현은 과거 매니저이자 현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유재웅 대표와의 신뢰와 의리로 한 식구가 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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