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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파타 백아연, 알고 보니 ‘연예인병’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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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에 출연한 가수 백아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최파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최파타’에 출연한 가수 백아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백아연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K팝스타’ 출연 이후 자신의 달라진 점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백아연은 “민낯으로 밖을 못 나가겠다”며 “예전에는 운동화를 많이 신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킬힐을 하나씩 모으고 있다. ‘K팝스타’ 당시 무대 위에서 킬힐을 신었던 버릇 때문인지”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 시선이 부담스러워 버스도 못 타고 대중목욕탕도 못 간다. 안 쓰던 안경도 쓰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연예인병 말기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백아연은 5일 방송된 ‘최파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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