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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입니다, 안희정X김제동까지 나서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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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영화 ‘노무현입니다’ 라이브톡에 김제동과 안희정 충남지사가 참여한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노무현입니다’는 2002년 국민참여경선에서 지지율 2%의 꼴찌후보가 대선후보 1위까지 오르는 과정을 담아낸 영화다.

故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8주기인 이달 23일 저녁 7시 30분 CGV왕십리에서 CGV 스타 라이브톡이 진행된다. 전국 CGV 10개 극장에서 생중계를 통한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장 논객’ 김제동, 노무현 캠프의 참모였던 안희정 충남지사, 영화를 연출한 이창재 감독이 참석해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체는 김제동, 안희정 충남지사 두 사람이 뜻에 따라 의미 있는 곳에 기부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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