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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타는 로맨스 성훈 송지은, 벌써 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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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애타는 로맨스’가 성훈, 송지은, 주상혁 세 사람의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예고했다.

OCN 월화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극본 김하나, 김영윤 / 연출 강철우 / 제작 가딘미디어)’의 성훈(차진욱 역)과 송지은(이유미 역)이 주상혁(동구 역)과 함께 리얼 가족 케미를 선보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할리우드 배우들의 파파라치 사진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차진욱(성훈)은 동구(주상혁)를 한 손에 안고 외국 배우 뺨치는 멋짐으로 시선집중 하게 만들고 있으며 한 손에는 이유미(송지은)의 손을 다정히 잡고 행복한 분위기를 전해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속마음을 털어놓고 진심을 확인한 차진욱과 이유미가 직진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차진욱이 동구와 한껏 친해지면서 세 사람이 만들어갈 첫 데이트에는 어떤 설레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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