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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론티켓에 접속자 몰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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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멜론티켓에서 드림콘서트 티켓 판매가 시작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제23회 2017 드림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이번 '제23회 2017 드림콘서트'에는 EXO, 샤이니 태민, VIXX, 비투비, 레드벨벳, 세븐틴, 트와이스, NCT127, NCT DREAM,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라붐, 소나무, 투포케이, 빅플로, 오마이걸, CLC, 에이프릴, MAP6, 로미오, 다이아, 비아이지, 스누퍼, 우주소녀, 프리스틴, 구구단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사회는 슈퍼주니어 이특, 세븐틴 에스쿱스, 이선빈이 확정됐다.

이번 드림콘서트 티켓은 멜론 티켓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1인당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제 23회 드림콘서트’는 내달 3일 오후 6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월드컵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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