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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전’, 19대 대선 후 당 주요인사와 전화 연결…누가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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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새 정부가 수립된 가운데 ‘썰전’에선 어떤 말들이 오갈까.

11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5월9일 치러진 '19대 대통령 선거 결과'를 한 회 특집으로 다룬다.

이번 주는 화요일에 있었던 대선 결과를 분석하기 위해 방송 하루 전인 수요일에 녹화를 진행했다.

김구라는 오프닝에서 "지금 시간이 10일 아침 7시인데, 선거 결과를 방송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이제 모였다"고 말했다.

전원책은 "이번 선거는 지역감정을 훨씬 뛰어넘는 세대 간 경쟁이었다"라고 표심에 담긴 의미를 분석했다. 유시민은 "그것을 고치는 게 우리 대한민국의 제일 긴급한 과제"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썰전’에선 각 당의 주요 인사들과 전화 연결을 통해 선거 후 각 당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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