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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빈 신다은, 4평 신혼집이 펜트하우스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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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 배우 신다은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부부의 신혼집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신다은과 임성빈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다은, 임성빈은 신혼집을 공개했고 이영자는 “4평짜리 집을 20평짜리 펜트하우스로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라며 칭찬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4평 공간을 활용한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미니 정원과 테라스 등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부부전용 영화관도 있었다.

임성빈은 “원래 혼자 이 집에 살고 있었다. 신다은이 오게 된 것”이라고 했고, 신다은은 “저는 이 집이 좋다. 오빠가 설계했다고 하니까 더 좋았다”며 미소 지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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