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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언, 연관검색어가 뭐길래…유부녀 오해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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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임성언이 유뷰녀라는 오해를 해명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임성언, 김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언은 35살이라고 밝히며 동안 미모의 비법으로 잠을 꼽았다.

이어 “근데 아직 결혼을 안해봤는데 연관검색어로 ‘임성언 결혼’이 왔다. 아무래도 일찍 유부녀 역을 연기하다 보니까 결혼했을 것이라 짐작하시는 것 같다. 오디션 볼때도 ‘왜 안 보였냐? 결혼했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있다”고 말했다.

임성언은 “아직까지 결혼보다 일에 시간을 더 많이 쓰고 있다”며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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