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오늘 득남’ 임창정 아내, 연예인도 울고 갈 미모
이미지중앙

오늘 득남 소식을 전한 임창정의 아내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오늘 득남 소식을 전한 임창정의 아내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임창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마의 휴일 #촬영장 #밥차 #와이프. 마지막 촬영장에 놀러온 그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로마의 휴일’ 촬영장에서 식사 중 셀카를 찍고 있는 임창정과 아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일반인인 아내의 빼어난 미모가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1월 6일 18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해 오늘(10일) 아이를 출산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