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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남자친구 생긴’ 설리, 이번에도 ‘아빠’같은 사람 만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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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이상형이 화제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이상형이 화제다.

설리는 과거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 이상형 질문에 "듬직하고 아빠 같고 내가 말하면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MBC 표준 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서는 "듬직하고 애교 많지 않고, 내 말 다 들어주는 남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늘 같은 곳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머리는 생머리에 단정한 옷차림, 섹시하고 당당하며 오픈마인드의 남자"라며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한편 설리는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35)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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