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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예술대상 축하무대, 유해진-천우희 눈물에 더 울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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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백상예술대상 배우 33인의 축하 공연이 배우들과 시청자들을 울렸다.

지난 2일 JTBC에서 방송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무명 배우 33인이 드라마 ‘김과장’ OST인 ‘꿈을 꾼다’를 불렀다.

아역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작품 속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노래는 진정성 있게 다가와 큰 울림을 선사했다.

축하무대를 보던 유해진, 천우희, 서현진 등은 무대를 보며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금은 주연의 자리에 올랐지만 유해진, 천우희 등은 단역, 조연 등으로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이들의 눈물은 보는 이들도 울컥하게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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