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영화 ‘보안관’이 개봉 첫날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보안관’은 휴일날인 3일 석가탄신일에 개봉해 벌써부터 입소문을 내고 있는 작품으로 관객수를 기대케 하고 있다.

‘보안관’을 관람한 관객들은 인터넷상에 “tlsw***** 진짜 연기천재들 너무 재미있어요” “pink*** 시원하게 빵빵 터트려줍니다.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조우진 짱짱맨” “gkrr***** 이성민은 신구를 뒷주자죠. 연기력탄탄하고 코믹멜로미스터리 모든 장르에 어울리는 마스크에 연기력에 너무 좋은 배우” “sens*** 남친이랑 같이 봤는데 빵빵 터짐ㅋㅋㅋㅋ 이성민 조진웅 액션 연기도 잘하는 줄 몰랐음. 진짜 연기력” “cata**** 재미있네요 ㅋㅋ생각없이 보기 좋아요” yjh0**** 보안관..넘..재미없이 보고나옴.. 자꾸시계만보게됨“ ”iiii****** 사투리 거부감 절대없고, 김성균 핵잼!!! 전체적으류 잼잼“이라는 평가와 함께 별다섯개를 꽉꽉 채우고 있다.

‘보안관’은 이성민 조진웅 김선균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작품으로 3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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