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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정남부터 이태곤까지…‘라스’, 폭행시비 해명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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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배정남에 이어서 이번엔 이태곤이다. ‘라디오스타’(이하 ‘라스’)가 폭행시비 해명의 장이 됐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라스’는 ‘오! 나의 능력자들!’ 특집으로 이태곤-씨스타 소유-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박성광이 출연한다.

지난 1월 폭행 시비에 휘말렸으며 이후 정당방위 처분을 받으며 누명을 벗은 이태곤은 사건 이후 첫 방송 활동으로 ‘라스’를 선택했다.

특히 이태곤은 코뼈 골절을 비롯해 얼굴에 상처를 입은 뒤 마음까지 다쳐 인생 계획을 다시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이태곤은 낚시에 매진하며 ‘횟집 사장’까지 꿈꿨음을 고백했다.

이태곤에 앞서 지난 4월26일 방송분에선 영화 ‘보안관’의 배정남이 출연해 과거 마르코와의 폭행시비의 전말을 밝힌 바 있다. ‘라스’를 통해서 배정남은 억울한 사연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태곤 역시 ‘라스’를 통해 폭행사건의 전말을 밝히고 억울함을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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