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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없는 여자’ 오지은, 부쩍 젊어진 얼굴…비결이 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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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여자' 오지은 (사진=오지은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이름없는 여자’ 오지은이 ‘불어라 미풍아’ 중도하차 후 부쩍 예뻐진 모습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오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름없는여자 #손여리 #오지은 개었다 맑았다~ 손여리 캐릭입니다!! 감정적으로 #파란만장 한 여리를 연기하다보니 이렇게 밝게 지내는 시간들이 귀하네요 요즘..아무튼 오랫만에 #봄햇살 #여유~ 어서 여리가 단단해져서 저도 더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용”라며 기분 좋은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이름없는여자 내일부터 #첫방입니다. 그동안 드라마찍으면서 이렇게 느낌이 좋았던 드라마도 없었던거같아요! 모든배우스텝들 200% 혼신의 힘으로 찍고 있으니
여러분들 #고단한하루 를 충분히 #위로 하고 #충전 시켜드릴 드라마라고 확신 또 확신 합니당. 많이 많이 시청해주세용!“라며 ‘이름없는 여자’ 셀프 홍보에 열심히인 모습이다.

오지은은 출연중이던 ‘불어라 미풍아’ 중도하차 후 ‘이름없는 여자’로 컴백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름없는 여자’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20분 KBS2에서 방송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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