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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코 비와이, “위즈칼리파와 한 무대 서고 싶다”더니...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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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와 비와이가 위즈 칼리파와의 협업의 바람을 이뤘다. 사진=Mnet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지코와 비와이가 위즈 칼리파와의 협업의 바람을 이뤘다.

앞서 지난해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MAMA’ 아티스트 웰컴미팅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MAMA’의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아티스트들이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외 뮤지션 위즈 칼리파 (Wiz Khalifa)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콜라보레이션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먼저 비와이는 “위즈 칼리파를 어릴 적부터 좋아했고 언젠가는 같은 무대에 서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딘은 “위즈칼리파를 굉장히 좋아한다. 같이 공연을 해봐도 색다를 것 같다”고 알렸고 지코도 “위즈 칼리파가 무대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듣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지코와 비와이는 오는 5월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서문 주차장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 위즈 칼리파(Wiz Khalifa)의 내한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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