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만삭’ 비욘세, 일상 사진도 화보처럼
이미지중앙

팝스타 비욘세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사진=티나 놀스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팝스타 비욘세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비욘세의 어머니 티나 놀스는 16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욘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쌍둥이 출산이 임박한 비욘세는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지 못하는 대신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멤버인 켈리 롤랜드, 가족들과 함께 부활절을 즐겼다.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 지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비욘세는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D라인이 아름다움을 더했다.

비욘세는 지난 2008년 결혼해 2011년 첫딸 블루 아이비를 얻었다. 현재 임신 중인 쌍둥이는 이달 중 출산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