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이하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riting a letter on the melod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하나는 책상에 앉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를 대충 올려 묶고 편안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금도 꾸미지 않은 모습이지만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나는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필리핀 세부로 출국했다. 이는 지난달 종영한 OCN드라마 ‘보이스’ 포상 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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