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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바컬쳐 간 예은, 개코가 주선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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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 다이다믹듀오의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사진=예은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예은이 다이다믹듀오의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아메바컬쳐와 예은의 사이를 이어준 것이 평소 친분이 있었던 개코가 아니냐는 의견이 제시됐다.

앞서 과거 예은은 자신의 SNS에 “REDINGRAY 개코 오라버니 전시회 다녀왔어요!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코는 선미와 예은 사이에서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다소 얼어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반면 선미와 예은은 각자 여유로운 포즈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예은은 개코의 아내인 김수미 씨와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자신의 SNS에 예은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예은은 김씨가 운영 중인 화장품 브랜드 '유이라' 쇼룸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올해 35살로 개코와 2011년 결혼했다. 김씨는 미국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뛰어난 미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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