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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우, 기독교 다큐멘터리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내레이션 참여

  • 2017-03-13 08:24|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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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배우 하정우가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오는 4월26일 개봉을 확정한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제작: CGNTV | 제공/배급: 커넥트픽쳐스 | 감독: 홍주연 | 내레이션: 하정우)는 미국 장로교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선교사 7인’ 중 유일한 한국 파견 선교사 서서평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조선의 테레사’로 불린 독일계 미국인 선교사 서서평(본명 :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의 아름다운 일생을 통해 진정한 섬김과 헌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독교 다큐멘터리다.

서서평은 전국 최초 부인조력회(현 여전도회)를 조직하고, 현 전주한일장신대학교의 전신이 된 이일학교 건립, 간호사교육 및 조선간호부회(현 대한간호협회)를 창립한 그녀는 한국에서 22년간의 사역 기간 동안 선교사다. 그녀는 조선인들도 멸시한 고아와 과부, 나병환자 등을 먹이고 교육하며 예수의 섬김을 실천했다. 가진 것을 가난한 이들에게 모두 내어주고 정작 자신은 영양실조로 삶을 마감했다.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기독교 방송 CGNTV가 선보이는 첫 번째 영화 프로젝트로 독일과 뉴욕, 전라도,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1년여의 제작기간 동안 철저히 고증하고 추적하며 그린 서서평 선교사의 사역 현장과 인생이 담겼다. 또한, 배우 하정우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진실된 목소리로 섬김과 헌신의 메시지를 전해 영화계와 종교계 안팎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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