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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방송 생중계, JTBC YTN 실시간 뉴스 등 방송사 접속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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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방송 때문에 JTBC YTN실시간 뉴스 등 방송사 홈페이지가 트래픽 폭주로 접속 마비 상태다. (사진=JTBC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된 가운데 탄핵 방송을 특집으로 편성한 JTBC YTN실시간 뉴스 등 각 방송사 홈페이지에 이용자들의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 일부 방송사의 경우 접속자 폭주로 사이트가 마비된 상태다.

10일 오전 11시 30분께 헌법재판소 이정미 재판장 권한대행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했다.

국민들은 JTBC, YTN실시간 뉴스 등 방송사 홈페이지 생중계를 통해 탄핵 인용과 관련한 뉴스를 청취하고자 하지만 접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는 “(헌재가) 촛불 세력에 손을 들어 주었다. 대한민국이 망할 것”이라며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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