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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드 드림’ 고수, 알고 보니 외모 망언 종결자..“난 평범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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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드림’ 고수가 외모 망언 스타로 떠올랐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루시드 드림’ 고수가 외모 망언 스타로 떠올랐다.

고수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외모 유지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한 번도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 없다. 난 평범하게 생겼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별명이 ‘고비드’(다비드 조각상처럼 잘생긴 고수)라는 것과 관련해서는 “그 별명의 출처가 어디냐. 난 모르겠다”고 말하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고수가 출연하는 영화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기자 대호가 3년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고수는 극중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오는 22일 개봉.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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