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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스타6' 전민주-김소희 케미 '반짝'…'포스트 소녀시대'가 여기에 있다
태티서 'Holler’ 무대에 심사위원 극찬 이어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동민 기자] 'K팝스타6' 전민주와 김소희가 듀엣 무대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8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는 오디션 참가자 전민주와 김소희가 팀을 이뤄 태티서의 'Holler’로 무대를 꾸미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자리에서 전민주와 김소희는 강도높은 안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노래로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전민주와 김소희의 무대를 본 뒤 "정말 좋았다"며 "K팝스타 시즌6가 앞에 5년과 왜 달라졌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무대였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민주 양이 무대마다 매번 바뀌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 또한 전민주에게 "만약 걸그룹을 꾸린다면 정말 어울린다"며 "지금까지 가장 빛났다"고 찬사를 건넸다.
issuepl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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