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방송 마지막 미국 가수 노라 존스(Norah Jones)가 부른 대표곡 'My Dear Country'을 선곡해 내보냈다.
'My Dear Country'은 노라 존스가 2007년 발매한 앨범 'Not Too Late' 8번 트랙 수록곡으로, 당시 노라 존스는 한 인터뷰에서 부시의 재선 성공에 실망감을 느끼고 쓴 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뉴스룸'에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대표가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완강하게 주장하며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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