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예능인력소’ 예정화, 엄마 미모 화제…“마블리보다 어려보여”
이미지중앙

'예능인력소' 출연을 앞두고 있는 예정화가 엄마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김은수 기자] ‘예능인력소’에 출연을 예고한 방송인 예정화의 엄마 미모가 화제다.

예정화는 최근 ‘예능인력소’ 출연을 확정짓고 오늘 첫 방송에서 연인 마동석과의 인연을 언급한 것으로 예고돼 화제를 몰고 있다.

동시에 마동석보다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의 엄마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이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두샷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정화와 엄마는 흡사 친구처럼 다정한 모습. 닮은 꼴 미모도 눈길을 끌지만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마동석보다 엄마가 더 어려보이네” “예정화 미모는 엄마 유전자였구나. 대박” “예정화 엄마? 정말 엄마 맞나?”라며 놀라워하고 있다.

마동석과 공개연애 중인 예정화는 17세 나이 차를 극복한 러브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