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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아, 왜 안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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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배우 김세아의 혼인 파탄 원인 제공 재판이 화제다.

23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 코너 ‘연예투데이’에선 22일 열린 김세아의 변론기일에 내용을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대형 회계법인 부회장 아내 A씨가 “김세아와 남편의 부적절한 관계 때문에 결혼 생활이 파탄났다”고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위자료 청구 소송을 냈다.

이후 김세아는 지난 9월 열린 첫 번째 변론 기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어 22일 진행된 2차 변론기일도 불참한 상태다.

하지만 김세아는 변호인 측을 통해 A씨가 주장하는 부적절한 관계를 모두 부인했다. 김세아 측은 마케팅 업무에 따른 보수 외에는 경제적 도움을 받은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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