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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의 사생활’ 김풍, 이중섭 ‘오마주’?…“추행? 내가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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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웹툰 작가 겸 셰프 그리고 방송인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풍이 오마주와 추행 사이를 걷게 됐다.

22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교양 토크쇼 '동네의 사생활'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내용은 김풍의 파격적인 그림에 다른 출연진들이 놀라는 모습이었다.

김풍의 그림을 본 정진영 백성현 주호민 딘딘 다니엘 모두 입을 벌리고 놀랐다. 모두가 추행을 논할 정도로 파격적이었다는 것.

하지만 김풍은 “이중섭 작가의 화풍을 따라한 오마주다. 예술이다”고 주장하며 제주도 이중섭 거리를 직접 찾아가 증명하려는 노력까지 전해졌다.

김풍의 그림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동네의 사생활’ 2화에서 공개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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