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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스타6’ 샤넌, 알고 보니 英명문예술학교 출신...“노래부터 연기·춤·공부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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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K팝 스타6'에 도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가수 샤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샤넌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샤넌이 최근 'K팝스타6'에 출연, 녹화를 마쳤다"고 오디션 참가 소식을 밝혔다.

'K팝스타'는 아마추어들의 노래 서바이벌이다. 하지만 시즌6는 '더 라스트 찬스'라는 부제 아래 기존 데뷔 가수 참가도 허용했다.

샤넌는 영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7세부터 '레미제라블'의 코제트 역 등 뮤지컬 무대에 서왔다. 이후 2010년 SBS '스타킹'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며 가수로 데뷔했다.

또한 샤넌은 지난 6월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당 시 샤넌은 영국의 명문 예술 학교 실비아 영 씨어터 스쿨(Sylvia young theatre school) 출신임을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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