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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낵뉴스] ‘생일상’ 진세연, 팬들이 차려 준 고마움…‘옥중화’ 종용 소감
[헤럴드경제 문화팀] ‘옥중화’ 진세연의 종영소감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SNS에 “옥중화 종방연까지 모두 다 끝이났습니다. 8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옥중화와 옥녀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옥중화 #마지막 #옥녀를사랑했습니다 #이쁜옥녀케이크 #화이팅”이란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세연이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팬들은 SNS에 “그동안 수고했습니다” “즐겁게 잘 봤습니다” “이젠 무슨 재미로 흑흑” 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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