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주다영이 ‘빼빼로데이’ 인증샷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11일 오전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짜잔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기념 주다영 배우 귀여운 셀카 투척! 맛있는 빼빼로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이브의 긴 헤어스타일과 함께 검은색 상의를 입은 주다영이 양손으로 빼빼로를 든채 양 볼에 대고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주다영은 ‘마이 로맨틱 썸 레시피’ 녹화를 최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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