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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난가족' 길은혜, 신분 도용 발각 위기…시청률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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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별난가족'의 길은혜가 신분을 도용한 사실이 발각될 위기에 처하면서 시청률도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별난가족'은 시청률 23.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23.8%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세라(지이수)가 강삼월(길은혜)이 자신의 신분을 도용해 돈을 빌리고 카드를 사용하고 심지어 약혼까지 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방송 말미 이세라는 삼월의 회사를 찾아가 설동탁(신지훈)을 만났다. 세라는 동탁에게 자신이 진짜 이세라이고 삼월이 신분을 속여 약혼을 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려 앞으로 닥칠 파장을 예고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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