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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감방행, 연인 반서진 “사랑해 울 곰탱이”…무슨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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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반서진SNS

[헤럴드경제 문화팀] 사기혐의로 구속된 주식투자자 겸 방송인 이희진의 진짜 민낯이 드러났다.

16일 종합편성채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선 이희진이 방송에서 공개한 슈퍼카와 최고급 오피스텔이 모두 빌린 것이란 점이 공개됐다. 당초 이희진은 가난하게 살면서 주식 투자로 모든 부를 이른 것처럼 얘기를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것.

특히 그의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반서진 근황도 주목을 끌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반러브’를 운영하던 그는 이희진 구속 이후 SNS활동을 접은 바 있다.

하지만 15일 SNS에 “사랑해 울 곰탱이. 또 하루가 가네. 금요일 안녕.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반서진은 이희진 연인으로 알려졌지만 여전히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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