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레이디스코드 멤버 주니가 ‘뮤직뱅크’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14일 레이디스코드 공식 트위터에는 “레블리 오늘은 그나마 어제보다 덜 추운데 그래도 감기조심하세요!! 밥 잘챙겨먹고 다녀요 #나도맛점 #뭐먹게 #비밀 밥잘챙겨먹고 다녀요 다같이 #뮤직뱅크 #본방사수 #Rain #나도맛점 #뭐먹게 #고구마라떼 #고구마샌드위치 뿡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디스코드 주니는 볼에 사탕을 문 듯 볼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레이디스코드 주니 이렇게 귀여웠나?” “귀요미가 뚝뚝~ 귀요미주의보 발령을 국민안전처에서 보내야 할 듯” “레이디스코드 멤버들 밝은 모습 보기 좋다.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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