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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연 근황, 안쪽 팔뚝에 새겨진 타투 눈길..“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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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가연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송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t #marcelogarciaacadem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가연은 격투기 연습에 앞서 머리를 고쳐 묶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의 매서운 눈빛이 인상적이다.

특히 송가연의 왼쪽 팔뚝 안쪽에는 ‘리스펙트’(RESPECT)라는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오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송가연(22)과 수박이엔엠의 첫 공판에서는 모 격투기 전문매체의 대표가 송가연 선수에게 수천만원의 돈을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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