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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전혜빈, 마음까지 예쁘네...SNS에 벌인 ‘특별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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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하며 의리를 과시한 배우 전혜빈이 특별한 홍보를 시작했다.

전혜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2005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아주 특별한 소원공모전에 저도 함께합니다!!! 투병중인 난치병아동들의 소원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소원공모전 #wishcontest #아주특별한소원공모전 #makeawish #함께해요”라는 글고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혜빈은 “치어 업.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응원합니다. 모두 함께 해요”라고 적인 종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깔끔한 단발을 하고 단정한 의상을 입은 전혜빈의 단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전혜빈은 2009년 나무엑터스와 처음 연을 맺은 이후 7년째 함께해 온 나무엑터스와 다시 한 번 재계약을 체결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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